전통예술단
2004년에 창단된 연수구립 전통예술단은 2018.1.1.일 선임된‘장사익 소리판’의 타악 연주자이자 ‘세로토닌 드럼클럽’의 총괄교수인 고석용 예술감독을 필두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모토로 한국적 정서를 담은 품격 높은 공연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통예술의 전승․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을 통하여 아름다운 우리음악을 지역주민에게 선보임으로서 한국의 소리와 장단을 통해 관객과 함께하는 신명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단체개요
- 창단 : 2004. 9. 13.(풍물단 ⇒ 전통예술단 2018년 개편)
- 단장 : 인천광역시 연수구청장
- 단원 : 정원 30명 이하
- 연습 : 정기연습(매주 1회) 및 공연 준비 등 필요시 수시연습
- 구성
- 예술감독 : 고석용
- 단원 : 꽹과리, 장구 북, 소고, 타악, 연기, 태평소, 피리, 대금, 해금, 아쟁, 가야금, 신디, 가야금병창, 판소리
주요 활동내용
- 정기공연 : 연 2~4회
- 수시공연 : 연 평균 50회
- 찾아가는 음악회 및 음악교실 운영
- 상설공연 ‘열두 달이 다 좋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