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5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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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석의
- 작성일
- 2014년 6월 25일
- 조회수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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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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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택시연맹본부 구수영본부장이 비상대책위원장!!!
월급제사수!! 노동탄압분쇄!!
한성운수 투쟁속보 3
발행인 :전국운수사업노동조합
한성운수분회비상대책위
발행일 : 2009년 1월 8일
발행인 : 구수영
전 화 : 428-****
노동청 윤래성사장을 부당노동행위
단체협약위반으로 검찰에 기소
( 2006년 체결한 현행 임금협정과 이 사건 2008.10.30.임금협정 비교표)
항 목
현 행
2008.10.30 이춘만 공고 내용
비 고
1. 임금구조
전액관리제에 의한 성과급식월급제 23만원 만근자 1,154,000원
정액사납금제, 오토 주간92,000원,야간97,000원,월230만원 입금 만근자 812,000원
230만원 만근자 기준 급여삭감액-341,500원
2. 연료
전량 회사가 지급
1일 오존 오후 각 30리터만 지급 미사용량은 환급하지 않는다.
월25일 근무1일45리터 사용1인352,500원추가부담
3. 임금
상여금, 제수당 포함 933,200원
월800,000원(상여금,제수당포함
133,200원삭감
4.정상근무
단협상 휴일휴가는 정상근무 인정 성과수당 1일 1%, 2일2% 가산
유급휴일 및 특별휴가는 인정 근무
성과수당폐지
5. 퇴직금
월급제 평균임금 산정 지급
월급제 마지막월 기준 중간 정산 퇴직 시 정산지급
평균임금삭감 삭감급여112 퇴직금삭감
6. 정 년
(단협) 60세, 노사합의로 연장
2010 1.1부터 정년제 적용
위의 표는 10월31일 맺은 임금협정비교표이다. 회사는 신임금협정을 공개하지 않다가 12월20일경 이춘만을 통해 일방적으로 발표하였다.
# 비대위는 지금
ㅁ 한성운수 비상대책위원회 53일째 천막농성
1월 8일 현재 53일째 차고지 1층 배차실 앞에서 월급제 사수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11월20일 이춘만과 추종세력이 공모하여 야간에 흉기를 들고 천막농성장을 침탈하여 천막과 기믈을 파손하고 심지어 노동조합 사무실까지 부수는 난동을 벌였지만 비대위는 다음날 바로 천막을 다시 세우고 더욱더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천막을 사수하고 천막농성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투쟁을 조직하고 있다.
1월 2일 16개 소위원회장들과 함께 신년회를 열어 정액제를 막아낼 때까지 힘있게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소위원회장들의 다양한 의견과 투쟁제안을 듣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한성운수 340여명 조합원의 목은 잘리고 흩어져 남아있는 근로자는 하나도 없다. 있는 건 윤래성의 하수인들.
지난 10년간, 구수영의 지휘아래,
민주택시는 깨지고 무너져 택시근로자는 110도 남지않고 구심점마저 없어지고 이제는 구수영만 남았다. (주)한성운수윤래성은 명예로운 삶인가? 낯 두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