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어보는 사고사 - 삼풍 백화점 붕괴
-
- 작성자
- 안정은
- 작성일
- 2014년 5월 3일
- 조회수
- 669
-
- 첨부파일
-
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Safe Food )
제 목 : 거꾸로 읽어보는 사고사 - 삼풍 백화점
제안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부산시의 모범의 여성 공무원으로서
7급으로 승진하고 (1982년) 나서 7급 11년차였던 1993. 6월 3일, 늦게 6급으로 승진했다. (김영삼 정부)
1989년경 박재춘 가정복지과장 (여성)이 유방암이 발병하고서도 아래의 여계장(2명)에게는 괜찮다고 속이고
부산시에서 현직에 근무하면서 죽어가고 있을 때였다. (2000년 사망 - 발병 후 11년)
당시 금정구청장이였던 박종식 구청장은 본인이 승진 후 1년이 넘어서 자리를 옮겨주면서(전보 발령)
사회복지과 노정계의 평직원의 자리에 발령하였다. 이에 대해 당시는 6급이 직위를 가지는 자리였으므로
본인은 구청장실에 평직원의 발령장을 들고 들어가서 항의(사유를 물음)를 하였다. 그런데 박종식 구청장의 답변은 답변이 아닌 12음절의 엉터리 질문(비공개)이었다.
본인이 평직원으로 옮긴 그곳(금정구청 사회복지과 노정계)에는
박종두씨(바로 이웃 구청인 동래구청에서 인사업무를 보았던 직원- 처가 강정*로 본인과 같이 동래여중의 동기로 한반에서 공부하였음)가 불치의 병인 간암을 앓으면서 사회복지과장으로 근무할 당시였고 본인은 누가 귀뜀해 주지를 않아서 그 사실을 몰랐으며 그곳에서 1년간 평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늦게 진급을 시키고도 직위를 주지 않아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상황 : 박재춘과장은 유방암으로, 박종두 과장은 간암으로 죽어갈 당시 - 진도 ? )
당시에 서울에서 삼풍 백화점 사고가 일어났다.(당시 상황 : 얼씨구! 본인의 스승이었던 이** 교수의 부인이 갑자기 간암으로 사망 : 사모님이 이화여대 가정학과 졸업, 모친이 강**,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전주이씨, 서울 법대 졸업)
1년 후 민선구청장(1기, 윤석천 구청장 - 고향과 출생지가 금정구인 전문관료로 퇴직 후 민선 1기 금정구청장에 당선) 에 의해 본인은 그곳인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내 의료보장계장으로 자리(직위보직)를 받았다. (1995년 6월)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의 자유 게시판을 오세훈 시장 당시와 같이 두 곳(회원 게시판, 비회원 게시판)으로 분리하시라 ! 어렵지도 않는 제안자의 청을 왜 아직 수렴을 않는가 ?
이명박 정부에서는 서울시에서 서울 깍두기를 생산해 줄 것을 제안자로서 박원순 시장께 주문도 하였으나 이도 시행이 안되고 있다.
그리고 제안자는 얼마전 서울특별시를 2곳으로 나누어서 다스려야 한다고 했음에도 현직 시장으로서도 일언반구도 아직 없다.
첨부 : 식품안전처 분리, 어디까지 왔나 ?
2014. 5. 3(토)
.
.
.
.
^^^^^^^^^^^^^^^^^^^^^^^^^^^^^^^^^^^^^^^^^^^^^^^
첨부 : 식품안전처 분리, 어디까지 왔나 ?
^^^^^^^^^^^^^^^^^^^^^^^^^^^^^^^^^^^^^^^^^^^^^^^
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Safe Food )
제 목 : 식품안전처 분리, 어디까지 왔나 ?
삼풍 백화점 붕괴, 세월호 침몰 등 사고로써
국민들이 죽는 것만 안타까운가 ?
병실에서 병으로 죽어가는 이들은 괜찮은가 ? 정부에서 국민의료보험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되었다고요 ?
식품안전을 위해 식품안전처를 분리하고(노무현 정부에서 발표),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식품전문가 대표를 정부에 들이고.
상기 사항은 제안자로서 노래를 불러오고 있는 내용이다. 어디까지 왔는가 ?
식품안전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없어서는 안된다.
즉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행복의 가져오기 위하여 우선 행정권의 수반이 되어 많은 공직자들의 도움을 지원받아야 국민들의 행복을 앞당길 수 있다.
첨부
아마추어 단체장과 새정치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국무회의 사과 논란
2014 국가재정전략회의
.
.
.
.
제목, 아마추어 단체장과 새정치 (작성자 : 안정은, 2014. 4. 3, 목)
^^^^^^^^^^^^^^^^^^^^^^^^^^^^^^^^^^^^^^^^^^^^^^^^^^^^^^^^^^^^^^^^^^^^^^^^^^
(중간 줄임)
그러나 암이나 뇌졸중 등은 나쁜 식습관도 원인이지만 그 보다도 이물질의 투입에 대한 원인이 더 많은 듯하고 이러한 원인은 인간의 합리성과 지식, 과학(의학 포함)을 말살하고 나아가 조롱하는 것에 그 심각성이 있다.
즉 식품을 매개체로 삼는다는 것인데 그래서 최고급의 식품전문가가 요청되는 것이다.
정부 식품은 이러한 것이 만연화 되는 것을 우선 차단한다는 단계로서도 아주 중요하다. 관료의 식탁이 아니다
(이하 줄임)
.
.
.
.
조선일보 (2014. 5. 1, 목, 최재혁, 김아진 기자)
제목,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국무회의 사과 논란
^^^^^^^^^^^^^^^^^^^^^^^^^^^^^^^^^^^^^^^^^^^^^^^^^^^^^^^^^
(중간 줄임)
또한 ''''국가안전처 신설'''' 등의 수습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
청와대는 ''''대통령이 국가개조 수준''''의 개혁을 약속했고 대국민 사과 때 재발 방지책도 함께 발표할 것'''' 이라고 했다. (이하 줄임)
.
.
.
.
미디어 다음 ( 2014. 5. 1, 목 )
머니투데이 김익태기자
2014 국가재정전략회의 - 중간 줄임 -
^^^^^^^^^^^^^^^^^^^^^^^^^^^^^^^^^^^^^^^^^^^^^^^^^
박근혜 대통령은 5월 1일 "향후 재정 운영에 있어 안전에 대한 국가의 틀을 바꾸는데 예산을 최우선순위로 배정하고 지난 국무회의에서 밝힌 국가안전처를 최고의 전문가들과 실제로 경험 있는 사람들로 구성해서 정말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4 국가재정전략회의'''' 오후 세션 마무리 발언에서 이 같이 강조한 뒤 "이를 위해 과거 공직 채용방식에서 벗어나 최고의 인재들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줄임 )
2014. 5. 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