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민여러분 독도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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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종록
- 작성일
- 2013년 7월 11일
- 조회수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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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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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친애하는 100만 공무원 여러분!
독도는 외롭습니다.
독도를 더 이상 외롭게 하지 맙시다.
독도의 얼굴에 환한 미소을 만들어 줍시다.
그래서 경미하지만 독도수호 기념품 독도벨트 탄생했읍니다.
국내최초! 독도사랑! 독도벨트탄생!
독도홍보기념품! 독도벨트탄생 했읍니다.
독도사랑 애국선물로 아주 좋습니다. 남여공용입니다.
정부에서 십원 한장 받지 않았읍니다. 올해 독도예산 160억 삭감!
선거 공약 예산이 턱없이 모자라는것 아시죠?
개인이 사유 재산을 털고 빛을 내서 만들었읍니다.
독도벨트 버클에 독도모양을 그대로 금형을 떠서 입체적으로 담았읍니다.
전국민 독도사랑! 독도벨트착용하고 민족의 자존심으로 독도를 지킵시다.
디자인은 독도가 살아 움직이는것 같고, 고품격, 럭셔리 이태리 스타일입니다.
고급소가죽이고 검정색입니다.(백화점 판매용최신형)
백화점에서 9만원짜리인데 세금 1만원만 받고 드립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25만원에 판매하는 벨트 제품 원가가 7천원입니다.
대부분 브랜드와 입점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요?
독도 팔아서 돈번다구요?
기존 벨트가 한 두개 다 갖고 계시다구요?
경제 사정이 안좋다구요? 바쁘시다구요?
정치인들, 연애인들 정치적 사항이라 관심없다구요?
그럼 독도는 누가 치키고 홍보하나요?
독립투사, 순국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도 바쳤어요.
공무원 대상 전국을 순회 방문하면서 너무 깜짝 놀랐읍니다.
처음에 독도 두글자 말하니 귀잖다고 외면하시고, 그 후에
독도벨트 4글자 말하니 완전 잡상인 취급하며 업무 방해된다고 나가라네요?
독도라는 이름이 이렇게 천원짜리, 만원짜리도 안될줄이야?
거꾸로! 독도(국민)가 국가와 정치를 걱정해야 되는 시대가 도래 했나 봅니다.
독도에 묻혀 있는 자원 가치는 한국 사람들이 30년동안 먹고 놀수가 있어요
독도벨트 생산원가 7천원에 전단지,포스터, 교통비, 기름값, 라면값(식사) 기타
9천원입니다. 그래도 천원 남습니다. 천원은 독도수호기금으로 쓰여집니다.
전국민 독도벨트 착용하고 기념하여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쳐야 할때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도민, 군민. 시민. 구민. 면민. 서민과 해외 동포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상급 공무원님들일수록 독도사랑의 관심과 열정은 3%의 결과치가 나왔읍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돈이 27만원 밖에 없는 청렴한 분이라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과 성원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2013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독도의 이름으로
독도수호 최우수 모범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장, 역사단체장, 민족단체장, 기업인,
공무원, 시민을 선정 발표 심사중입니다.
선정되면 감사패전달, 기네스북, 국립현충원, 독도신문에 영구 보존됩니다.
독도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독도 평화 운동가 이상구 올림 (010-5716-0691)
공일공 오칠일육 영육구일
www.Dokdokorea.kr
대국민 독도선언문
독도사랑 나라사랑
우리땅 독도! 독도는 우리 민족의 단순한 섬이 아닌
대한민국 영토의 성스러운 상징물이여, 일제 식민사관
의 청산과 민족사관 정립의 중심 축으로도 인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의 독도 망언이 있을 때마다 온 나라 전역을 뒤흔들고
있으나,우리 국민의 대부분은 독도의 소유권을 가진 국민으로서 정작
독도의 기본적인 현황조차도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현실은 여러 가지 제약 여건으로 인해 독도의
실제 입도의 어려움과 대국민 개몽과 독도 교육의 비현실성에
기인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땅 독도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국민과
후손들에게 독도의 참모습과 역사를 체득할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사재를 털어서 독도 홍보 기념품 독도벨트를 만들어보았읍니다.
이 홍보 활동에 아낌없는 동의와 추천과 격려와 관심과 배려속에 독도문화는
전세계을 향해 불타오를것입니다.
공일공 오칠일육 영육구일
www.Dokdokorea.kr
독도평화운동가 이상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