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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숙사 짓는 것입니까 ? 마는 것입니까 ?

  •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3년 6월 27일
    조회수
    621
  • 첨부파일


< 연변 기숙사 짓는 것입니까 ? 마는 것입니까 ? >
< 광주광역시청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담당자, 박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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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등 록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 광장 > 여론광장 : 2011. 11. 27
제 목 : 왜 다른 곳에 쓸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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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복 많이 받으십시오 !


한국전통식품이던 각시도의 안전식품이던 식품을 생산하는데는
건물과 공장이 있어야 하고, 소프트웨어인 식품전문가나 여성 일꾼도 있어야 합니다.

현재 장류와 소금은 완성되었습니다. 국민의 수요보다 모자라면 보충하거나 확장하면 됩니다.

한국 참기름(들기름, 참깨, 들깨, 올리브유, 식용유, 재활용 비누 포함) 연구소와
멸치젓(새우젓, 젓갈 포함 전젓) 연구소가 설립되어야 합니다.

부산 멸치젓 연구소의 장소와 보관 창고는 제안되어졌고 결정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참기름 연구소의 설립에서 그 소재지를 - 제안자는 인천시를 직접 둘러보고 그리하였는데 - 이후 인천광역시의 재래시장에서
강화군으로 바꾸어 제출하였습니다 생산에 종사할 식품전문가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였지만

참기름 생산연구소의 운영에 따른 중국 연변의 기숙사와
강화도의 연구소 공장이 하드웨어로써 건립되어야 합니다.
한국 전통식품은 재원이 국고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2008년 취임과 동시에 내어 놓은 재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최근(2011년 11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500억원대의 재원을 사회에 내어 놓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내어 놓으신 재원은
중국 연변에서 참깨를 재배하는데 종사할 식품생산원과 식품생산 계산원이 머물 기숙사를 건립하는데 사용하여 주십시오!
제안자가 연변대학 부근이라고 지칭을 한 것은 제안자가 2008년 6월, 백두산 관광 때, 현지를 지나치면서 - 한국과는 달리- 연변 대학교 주위에 빈터가 남아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립대인 서울대 안철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내어 놓은
재원은 강화도에서 생산할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연구소를 건립하는데 사용하여 주십시오 !

건물을 완공한 후에는
국외인 중국 연변의 기숙사 건물( 한국 참기름 생산 연구소 기숙사)에는 - 건물 증 ,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 - 으로 표기하고
태극기를 달면 됩니다.

국내인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참기름 생산 연구소에는
- 건물 증,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
을 표기하면 될 것입니다.



봉사에는 재원봉사와 노력 봉사가 있습니다.
제안자는 노력 봉사를 존중합니다. 여성 봉사의 원천은 모성(母性)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의 부녀회원, 적십자 봉사요원 등)

그리고 앞으로 식품안전(한국전통식품 및 시도의 안전식품)에
종사할 식품전문가들도 그 일이 노력봉사와 다름이 없습니다.
정기분 식품안전기금 외에 이후의 주민등록 세대구성(결혼, 분가 등) 으로 수시분 식품안전기금이 축적되더라도
“ 식품전문가들은 정당한 댓가를 받고 일을 한다” 고 공직자들은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즉 식품전문가들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최대한 하여야 합니다. (1차, 2차, 3차 폐기식품 방지 판매망 구성 등등)
그리고 그러한 일들은 세심한 여성 공무원들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들은 “ 통값이 비싸다” 는 말은 더 이상 들어서는 안됩니다

식품전문가가 아닌 여성들은 국토의 전방에서는 나의 아들인 군인이 나라를 지킨다고 생각하고 식품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도와야 합니다. 식품의 조리는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가정주부인 여성들 스스로가 잘 알고 있는 일입니다.

제안자는 전통있는 큰 절의 주위에 살고 있고, 한번씩은 절을 찾아가 부처님도 뵙습니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절을 찾는 신도(불교 신도)들이 하는 말이 “ 국운이 있다(국운이 좋다)” 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먹을 식품(한국전통식품)을 나라가 살펴주면 나라와 국민이 합하여져 나라가 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945년 해방 후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안철수 원장님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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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식품생산 연구소 운영 계획 (2001. 219,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제출)에서
시도 식품생산연구소 운영의 재원인 정기분 식품안전기금의 10%는 시도 식품생산연구소의 운영에 따른 설비비와 식품관련 자재비로 쓰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시도에서 거둘 식품안전기금은
시도 생활수급자들의 음식을 공급하는 계획(2007, 1231 - 노무현 대통령)을 추가하면서
국민들이 내어야 할 식품안전기금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어쩌면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의 건립 재원이 시도 자체의 식품안전기금에서 해결되어 질 듯도 합니다. ( 2000년도부터 중앙에서 인상된 지방 교부금도 내려오고 있지만 )

그리고 연구소의 부지, 기숙형 학교의 운영, 식품생산 환경 고려, 식품생산비 단가 낮추기, 기숙사 건립에 따를 부지 매입비(?)의 단가 낮추기 등으로 연구소의 장소가 원도심(遠道心)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식품전문가들도 유념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제도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 대전광역시 , 세종도시 충북,
한국의 수도 서울특별시 , 인천광역시는 시도 식품생산연구소를 세울 뜻이 보이지 않습니다

맞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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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부산시청은 올해부터 부산시민들에게 법기 수원지를 일부 개방하였습니다.
살펴보니, 초겨울이라 수원이 풍부하지는 않았지만
수도(水道 물줄기)의 물관리를 전국 광역 수도권으로서 통합하여
정부에서 관여하면 (조정하면) 법기 수원지의 물은
부산시민이 먹을 판매용 생수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경남 양산군 소재의 법기 수원지의 물은 현재 부산시민이 먹고 있는 수돗물인 것입니다.
중수도(重水道) 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밥하고 국끓이는 물, 마시는 물과 설거지하고 채소 씻는 물은 구분하면 됩니다. 물통은 장독을 쓰면 됩니다.


^^
등록처
- 식품의약품 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부산광역시청 > 부산시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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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정은
제 목 : 동장도 할 수 있는 일, 국정책임자가 못하는가 ?
<식약청 (처장 : 이희성)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2. 4. 18일, 조회수 797 )


눈이 오는 겨울에는 도로가 얼어붙기 쉽다.
그러면 항로를 이용한다.

한국은 삼면이 바다이므로 국내의 식품이동도 선적을 이용하면 운송비가 적게 들 것이다.

참기름 생산은
깨를 중국깨를 대부분 수입하고 있어서 한국전통식품 참기름생산연구소는 인천시에 선정되었고 또 참기름의 운송이 배편을 이용하는 것이 나을 듯하여 참기름 생산 연구소를 강화도로 하였다.

식용유는 콩기름으로 많이 짜 왔다. 옥수수가 동물의 사료로 널리 쓰여 옥수수 씨눈은 옥배유로 김구이 등 식품에서 특별히 사용하는 듯하다.

중국에는 광활한 대지에 옥수수를 많이 심고 있었다. 기후에 적응하는 식물이기 때문이다.

콩은 뿌리혹박테리아가 있어 비료를 하지 않아도 자라난다고 하였다. 이를 두고서 식품학자들은 콩을 심으면 토지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콩도 만주 등 중국에서 많이 심고 있다고 한다.

김구이에 사용할 압착 들기름, 한국인의 반찬에 없어서는 안되는 참기름은 제외하고 식용유도 없어서는 안되는 식품이다.
시중에 나오는 옥수수 식용유와 콩 식용유는 정제된 기름(윈터라이제이션 동유처리 등) 이므로 강화도에서 먼저 생산할 수 있다. 식용유는 참기름과 생산 장소가 다른 곳이면 식품생산책임자급의 지소장을 두어도 되고 또 장소는 같은 장소라고 하더라도 연구원장 혼자 어려우면 식용유 식품생산책임자, 들기름 생산 책임자급을 달리 두어도 된다.
연구소는 공장과 유사할 것이므로 국고의 재원이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부지의 수용에서는 적지 않은 재원이 투입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은 녹지대(그린벨트)가 아닌 경우에는 국토가 좁아서 땅값이 비싸므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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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있는 동사무소무소를 건립하려면 여러 가지로 여건이 나은 곳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
그리하다보면 예산이 모자라는데 그리하면 이를 아는 주민들과 개발위원(즉 동정자문위원, 요즈음의 주민자치위원과 유사함)들이 찬조금을 많이 낸다. 대부분 동참하는 의미에서 이만원, 오만원을 내는 주민들도 있었다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소라고 하여 예외일 수 없다. 다만 재원의 출원자에 대하여 준공시
새기면 된다.
정부의 안전식품의 추진에서 한국전통식품은 재원이 없다. 국고가 어렵다면 달리 조달할 수 있어야 한다. 동장이 할 수 있는 일을 국정 책임자가 왜 못하겠는가 ?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데.



2012. 4. 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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