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무염 냉동 생칼치, 무염 마른 칼치 출시
-
- 작성자
- 안정은
- 작성일
- 2013년 6월 29일
- 조회수
- 595
-
- 첨부파일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부산시 여행상품, 정부식품 생산지를 경유해야한다.
제 목 : 거문도 무염 냉동 생칼치, 무염 마른 칼치 출시
^^^^^^^^^^^^^^^^^^^^^^^^^^^^^^^^^^^^^^^^^^^^^^^^^^^^^^^^
부산시 여행상품, 정부식품 생산지를 경유해야한다.
^^^^^^^^^^^^^^^^^^^^^^^^^^^^^^^^^^^^^^^^^^^^^^^^^^^^^^^
부산시 여행차량들은 그동안
건강기능 식품(사슴 목장, 충남 인삼 및 홍삼 생산지 등)을 생산하는 곳을 경유하는 ‘ 페케지 여행 상품’ 을 많이 내어 놓았다.
그리하자 세인들은 부산사람들의 집 냉장고에는 건강 기능식품이 가득하다는 자성(自省)의 목소리도 들리어 왔다.
아마 그런 현상은
한국이 일반적으로 식품보다 약품에서 더 민감한 현실이었기 때문이리라.
아울러 부산시 여행사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생산지 외에 정부 식품생산지를 경유하는 여행상품도 내어 놓아야 한다. 즉 페케지 여행상품이 아닌 일반여행상품을 내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 여행상품의 경비는 페케지 상품의 여행 경비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그러므로 부산시의 각 구군청에서는 이러한 여행상품에 따른 수요자의 발굴과 지원에도 관심을 가져야 가능하다. 과도기 식품의 안전을 위해서이다.
정부식품 생산지는 현재 하동녹차, 하동 재첩,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신안, 경북의 구룡포, 경남 의령, 횡성 한우, 강원도 용대리 황태채, 정선 산나물, 봉평 메밀가루 등이며 즉석 제조식품인 김치에서도 안전한 장치가 마련되면 광주 감칠배기, 여수 돌산 갓김치도 예외가 되겠는가 ? .
그리고 서울의 궁도 볼거리만 아니고 먹을 거리도 마련해야 각지의 여행차량이 투입될 수 있다. 아울러 각 시군구의 지방자치단체는 가능하면 해마다의 각종의 축제 경비는 줄여가야 한다.
.
.
.
.
^^^^^^^^^^^^^^^^^^^^^^^^^^^^^^^^^^^^^^^^^^^^
거문도 냉동 생칼치, 마른 칼치 출시
^^^^^^^^^^^^^^^^^^^^^^^^^^^^^^^^^^^^^^^^^^^^
칼치는 생선 중에서 맛이 있는 생선이다.
그래서 가격도 명태보다는 훨씬 비싼편이다.
조리는 칼치구이 또는
고춧가루, 호박, 무를 넣은 칼치조림으로 많이 해서 먹는다.
제안서 제출 후인 2003년 경, 부산 동래시장 뒷문입구 진입로에서는
제주갈치를 배를 갈라서 뼈를 뺀 ‘마른 칼치’ 가 보였다. 마른 칼치는 비교적 작은 칼치를 손질하여 내어 놓는 듯하였다.
거문도(전남 여수시 삼산면 )의 갈치도 맛이 있다고 한다.
거문도는 전남 여수 연안 부두에서 출발하면 2시간의 거리에 있었다.
거문도는 일제 강점기 이전인 조선에서 개화기에 편승하여 외국인이 거문도를 점령한 ‘거문도 사건’ 으로 기히 알려진 섬이다. 즉 육지와 많이 떨어진 섬이라 식품 환경에 좋은 편이다.
거문도의 선착장은 앞의 섬(거문도) 이 바로 뒤편의 섬(선착장이 있는 곳거문도)을 산처럼 막고 있어서인지 바람이 없고 따뜻하였다. 우리나라의 육지와 너무 멀어서인지 인가는 별로 없고 음식점 등 영업하는 집들이 바닷가에 형성되어져 있고 학교도 파출소도 보이지 않고 경찰은 해양경찰관(해경)의 차량이 바닷가 주위를 순찰하고 있었다.
거문도의 칼치는 매년 7월과 11월 사이에 잡힌다고 한다.
그래서 거문도 칼치는 생칼치를 냉동한< 냉동 생칼치> 와
생칼치를 손질하여 섬에서 말린 <마른 칼치>가 나오고
주문에 의하여 택배로 보낸다고 한다.
마른 칼치는 칼치의 크기가 다소 작고
소금을 달리 사용하지 않고 뼈를 빼는 등의 손질을 한 후
해수에 담갔다가 민물에 한번 헹구어서 말린다고 한다.
대부분의 ‘자연 건조식품’ 은 건조과정에서 파리 등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려운 보존식품이므로
조리시에는 사전 물에서 흔들어서
먼지를 헹구어서 내고 불에서 조림 등으로 잘 익혀서 먹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붉은 고추와 같이 기계 건조식품과
또 달리 청결함을 표시한 건조식품도 없지 않지만.
0. 무염의 마른 칼치, 냉동 생칼치
- 대표 : 정** (경기도 여수시 삼산면 )
- 전화 : 061, 666 - 8181, 010-3198 -8158
.
2013. 6. 1(토) ~ 6. 2(일), 거문도, 백도를 찾아서 , 우리 고속 관광
등록 : 2013. 6. 3(월), 2013. 6. 29(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여수시청(시장 : 김충석) > 이야기 마당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인천시 연수구청(구청장 : 고남석) > 자유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