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식품 등록 (부산시청 : 3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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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정은
- 작성일
- 2013년 4월 7일
- 조회수
-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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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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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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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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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정부 식품 등록 (부산시청 : 3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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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등록 일자 : 2013년 4월 1일 ~4 월 3일
0. 등록지 : 부산광역시청 (제안청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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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부 식품은 위법한 식품이 아니고 합법적인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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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정부 식품은 위법한 식품이 아니고 합법적인 식품이다.
여기에는 정부의 재정지원과 인력도 지원된 우수 식품이다.
제안자의 지원도 인력 지원이다.
세간에서는 "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 도 없다고 한다.
제안자는 한국에서의 희성, 안씨성으로 김이박에 비교하면
룰이 없는 싸움과 경쟁에서 승자가 될 자신이 별로 없다.
더구나 영원한 승자가 될 자신은 더더구나 없다.
그러므로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식품안전장치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새정부는 역대 정부에서 추진한 것보다 더 나은 대안이 있으면
국민에게 이해를 구하고 제출해도 된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외국에서 온 사람이 아니고 이때까지 한국의 정치권에서 몸을 담았고
- 현재의 한국의 식품안전판이 현재 싸움판이라고 모함을 하여도-
당시 링, 즉 제도권에 있었으므로 발언권도 가지고 있었다.
제안자는 요즈음 식품안전의 추진을 위하여 12년 전의 일들을 상세하게
되새기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새정부는 머뭇거리지 말고 식품안전의 고삐를 당겨야 한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언젠가 조찬기도회에서
“ 제가 국민을 위해 희생하겠습니다 ” 라는 멧세지를 띄웠는데 그 뜻은
제안자의 이런 요구에 부정적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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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중요 경력 (학력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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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73년 6월 5일 부산시 5급 (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당시 : 박영수 부산시장 ( ※ 강판녕 동래구청장 )
0. 2002. 4. 30일자 직권 면직 (김문곤 금정구청장 )
- 당시 : 김문곤 금정구청장, ( ※ 안상영 부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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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9년 2월 ~ 2013년 3월 자영업 운영 ( 잡화 : 식품관련 생활용품 )
* 점포 (전용 면적) : 25.20 ㎡ ( 8평 이하)
* 상호 : “ 속옷이랑 ” → “ 규방의 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