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특성과 생활실태를 무시하는 연수경찰서의 수사결과를 규탄하며재수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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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상언
- 작성일
- 2012년 11월 23일
- 조회수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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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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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특성과 생활실태를 무시하는 연수경찰서의 수사결과를 규탄하며재수사를 원한다
2012-11-23 부부장애인
특수한 가족구성원의 특수성과 생활실태를 무시하고 가해자(비장애인)쪽의 편의 위주로 엇그제 연수경
찰서의 2개월간의 수사결과를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의료학적으로나 병원치료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재활훈련또한 열심히 하며 사회성의 발달로
일시적 알바하던사람을 비장애인이 장애특성을 이용하여 상습적으로 장기적이고 계획적이며 평화롭던 장애인
부부가족들에게 평생 씻을수 없는 고통과상처를 남기었습니다
이런사건을 사회적 약자란 이유로 장애인 성폭행이 아니라고
이렇게 억울한 조사결과를 받아들일수가 없어서 두서없이 글을 남기면서
아직도 가족과 떨어져 병원치료를 받고있는 피해자와 오늘 전화가와서 다시또 물어보았습니다
비장애인 가해자가 깡패 전과자라고 겁을 주면서 성폭행및 욕을하였고
때론 주먹과 의자로 때리고 위협하면서 상습적으로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멍이들어서 온것을 저또한 본적이 있습니다
2~3차례 폭력을 하면서까지 위협을주면서 상습적으로 지적장
애인을 폭력및 성폭력을 2~3개월간 지능적으로 범망을 피해가
면서 일삼던 가해자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봐주는이유가 도대
체 무었입니까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해야만 죄인이 아닙니다
가족이있는 장애인을 상대로한 성폭행
이런파렴치한 비장애인 가해자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추석전부터 본인 피해자와 가족들의 처지와피해자의(지
적장애)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추어 장애특성을 충분히 감안하
여 철저히 재수사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