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부터 둘째도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옥련2동 사무소 사회복지사 에게 갔더니 오전에 접수 끝났다고 예산부족으로 더이상 접수를 안한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혼자..투덜투덜 거리더군요..이랬다 저랬다 한다느니..뭐 구청에서 알아서 하겠지 하면서..중얼 중얼...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옥련2동 동사무소는 다른곳..전에 동춘2동 동사무소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는데...에 비해서 특히 불친절한것 같아요..
바우처 둘째 지원 받을 수있는것도 오늘 웅진선생님이 와서야 알았네요..구에서나 동사무소에서 무슨 공지 사항도 없고...
겨우 며칠동안만 신청받고 그것도 예산부족으로 지원 못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