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7일 부터 12월13일까지 경인제일교회와 인천동노회 사회부 그리고 인천기독실업인회 주관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실시하여 후원및 길거리 모금을 통하여 일천오백여만원의 성금이 모아졌습니다.
이 금액은 30여 가정에 연탄4500장과 차상위 계층에 쌀과 불우 초중고 학생들에게 급식비로,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년소녀가장에 전달되어 졌습니다. 여러모로 후원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