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은 반대 측 서형구라는 사람이 연수구홈페이지에 올렸던 흥륜사 큰스님을 비방하는글을 다시 싣습니다. 이게 정말 본심을 가진 사람의 언행이라고는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말세라지만 수많은 신도들의 존경을 받는 종교의 지도자에게 이러한 막 말을 하다니요, 방화 사건이 두 번씩이나 일어났지만 그래도 다른 생각을 가진 불자들도 있었는데, 이 글을 보는 순간 이분들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분들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실명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큰스님이 원치 않으셔도 우리 불자들이 그냥 넘어가기에는 힘들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