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동춘동 소재하에 있는 청량산은 지금까지 연수구 구청장님과 그외의 관게자들 그리고 서형구님과 그밖의 애향심을 가지신 분들이 지켜낸 허브도시 송도의 산실입니다.\감히 개인 사찰인 흥륜사가 왈가왈가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대학 몇 학번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아까 이창표라는 학생이 수없이 글을 썼던데 본인이 쓴 글 같지는 않던데 부모 잘못 둔 덕에 쪽 팔리겠다.이창표군...
난 아들 딸 다 있어도 내 이름으로 사용하는데 어찌 이창표군은 복도 지지리 없는고.....
전쟁나면 나 살겠다고 부모가 자식 팽게치고 달아나겠구먼.....
그렇게 안되길 내가 부처님 하느님 성모마리아에게 빌겠네
이젠출근할 시간이 되었네
이청표 부모는 들으시오.이전에 글을 보면 이창표에 대해 다 나오더구먼...부처님 모시지 말고 에수님이나 성모 마리아를 모셔보시지 그러면 개과천선 할 것 같네만...
아무리 뭐해도 자식은 파느 게 아니야...거기 중이 자기 아들 팔고 자기 아들 이름으로 글 썼나?꼭두각씨 노릇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