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까지 그렇게 하십니까?
장현일씨가 '흥륜사 조심하라!' 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이제 반대를 넘어 흥륜사를 어떻게
하려고 협박까지 하는 겁니까?
며칠 전 리빙 노래방 현수막 은 그 역시 불법
이었습니다.
반대를 하는 여러분들이 이성을 잃고.
당국의 허가를 받고 정당하게 하는 일을
방해 하려고 불법현수막을 만들어 송도일원을
도배를 하다 싶히 하였습니다
현수막 내용도 저질적인 말들이 었고,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것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내용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큰스님께서 거두어 주시는
2급 정신장애인이, 사람들로부터 큰스님과
사찰을 욕하는 내용이란 말을 듣고,
자기를 거두어 주시는 큰스님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던지 당할 일을 생각지 못하고
리빙 노래방집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아무 생각없이 철거하다가 그 같은 큰 봉변을
당한 겁니다.
누가 봐도 큰스님께서 정신 장애인 에게
그 같은 위험한 일을 시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용하여 “흥륜사 주지가
사주한 일이다. 흥륜사의 만행이다.
야밤의 난투극“ 등 가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금방 봐도 장애인임을 알 수 있는 그가
막상 잘 못을 했다고 칩시다.
성한 사람들이 장애인 한사람을 외워 싸고
사람의 장애란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후천 적인
장애자가 더 많습니다.
누구인들 장애인이 되고 싶어 됩니까?
누구는 장애인이 안 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입으로 장담을 못 하는 것이 세상사 입니다.
그래서 장애인을 학대하는 것은 반인륜적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말 끝마다 장애인을
들먹이며 '흥륜사 조심하라!'하니?
어떻게 하려고 이제는 협박까지 하시는 것입니까?
해도 해도 너무들 하는 ㅁ ㄷ 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