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저를 비롯한 흥륜사 청년회 100여명의 신도들은 어르신들이 젋은 사람들이 나서면 이성적으로 보다는 감정 싸움이 되다고 이번 납골당일에 대해여 계속해서 말류를 권하셔서 그 말씀에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이상 도저히 반대하시는 입장의 분들이 행동은 이성으로는 허용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구민들의 찬성 의견이 많아져 자신들의 입장이 좁아지자 말도 되지않는 억지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수막에 큰 스님의 모욕적인 말들은 물론이고 사찰에 대한 비방과 욕설까지...이번 불법 현수막 설치와 철거 과정 중에도 심한 모욕적인 말을 쓰고 그것을 철거 했다해서 쉼터에서 일하시는 제에큰 형님 나이되신 정신적 장애가 있어 아픈 신도분을 잡아 ''풍경''에 몰아세우고 장애우에 대한 비난적인 얘기를 하고 갖은 협박을 하고 무슨 중 범죄자 취급을 하고 협박을 하고...정말 이게 할 짓 입니까?? 이건 당신들이 범죄에 가꺼운 행동들입니다!!
무엇이 불법이고 합법인지 말해보세요!!
현수막 물론 당신들 것이지요...하지만 그것도 불법으로 달아놓은 건 아닌가요?? 그리고 집안으로 말하자면 절에서는 큰 스님이 가장윗 어르신인데 누가 자기집을, 집안에 어른을 욕되게 하는데...
어떤 사람이 가만히 있을까요?? 입장을 바꾼다면 당신들은? 당신들의 지금의 행동을 보면 아마...상상도 못 할 일들이 일어났겠지요!!
입장이 다르다 보면 물론 타툼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더 이상 사람이 사람에게 할 도리를 져버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비난, 비방,어른신 신도 분들에게 욕설을 하고,그것도 모자라 한 개인인 저에게 침을 뱉으려하고 당신들 표현대로 ''눈알을 뽑는다''하고 ''나타나면 죽여버린다''등의 금수만도 못한 당신들의 행동들은 이제는 제가 아니, 저희 청년회가 앞장서서 대처할 것이며 사찰이나 큰 스님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