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한 개인이 그런 모독과 치욕을 겪었는데 감정이 개입 않될 수 있을까요??
님께서는 자신에 얼굴에 침을 뱉으려하고 온갖 욕설과 협박을 하는데 참으실 수 있는가 보군요!!
제가 썼던 글들은 모두가 사실이고 특정인물이라 말씀 하셨는데....
거기있던 모든 분들이 그러셨다고 한다면 그것이 과장이고 외곡이겠지요
또,그 날 당했던 수모를 제가 먼저 글로 올렸다면 얘기는 다를 수 있겠지만 보다 먼저 그 사람들이 나의 한마디는 모욕이라하고
당신들의 금수같은 행동은 정당하고 뉘으침은 하나 없으니...
무엇이 도리입니까??
그런 거짓과 위선속에서 어떻게 참겠습니까??
정말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고 이런 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