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가야 일류대 간다고 보따리 싸고 갔던 게 어제일...
이젠 거꾸로 강남 제비가 송도로 온다네요.
오늘도 강남 뭐뭐뭐 라는 드라마 봤는데
썩 유쾌하지는 않습디다.
이제 인천에사는 우리네 손주들이 힘을 받게되나 보이다.
여태 잘 다듬어진 우리 연수구가 비상하는 도시로
부각되는 만큼 좋은 이미지로 모든이에게 좋은 휴식처와
안식처가 되길 누구보다도 간절하게 바라며
생각이 당장 눈앞에서 머물지않고 우리 자손들의
또 그자손만만대대로까지 우리 지역의 자연들이
결국엔 돈주고 살 수 없는 보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자연을 거슬러 역행하면 안됨을
알려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