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흥륜사 관련 글들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일반인이 건축주라면 더욱더 극렬한 반대가 일어나겠지요
그래도 종교(불교)단체에서 추진하니까 반대운동 도 신사적이네요
개진들 글들을 보면 나름대로의 주장이 다 있게마련이지요
글들을 읽다보니 뭔가 하나 빠진듯한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일반적인 종교라함은 믿거나 믿지않거나 산자나 비신자나 모두를 포용해야한다고요
더불어사는 삶이 되어야하는데 굳이 관내에 사시는 분들과 마찰을 일으키면서까지 불사를 진행해야하는지 내이웃도 품에 안지못하면서 어찌 그많은 중생을 구제하실련지 요
또 하나
이전에 납골당 관련 없이 도 흥륜사 본연의 종교활동을 잘하시지않았나요
꼭 필요한것이라면 시민들이나 구민들이 왜 반대를 하겠습니까?
꼭 필요하지않다면 굳이 불사를 진행하는 저의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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