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무상
흔히 재행무상 이라고 한다
우리가 겸허한 마음으로 인생과 자연의 이치를 관찰할 때에 변화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것은 하나도 없다 .인간은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다 세계안의 다른 존재는 생하고 머무르다가 달라지고 없어진다
무상한 것을 무상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서 영원히 변하지 않으리라고 집착하는 데서 괴로움은 따라오는것이라고 알고 있다
또 주지 스님이란 용어는 사찰의 일을 주관하는 스님을 말하는 선공의 용어입니다 위의 내용이 그렇듯이 사람의 생은 영원함이 없기에 죽음을 맞이하고도 편안함을 얻고 유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축원을 올리는것으로 흥륜사의 지장전이 크게 변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흥륜사 주지 스님께서는 절대로 남에게 고통을 주고 해를 잎히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저 오해를 푸세요 그럼 찬 반대를 논하는 분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