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선생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변선생님은 흥륜사와 무슨 관계인가요?
책임자의 위치에 계시나요?
대표자의 지위인가요? 아니면 대표자의 생각과 말을 전달하고, 판단을 할 수 있는 위치인가요?
저는 흥륜사에 관광가는 것이 아니랍니다...
한 번 갔을 때 문전 박대 당하고 나서, 누구인지도 모르고 흥륜사와 어떤 관계인지도 모를 분의 예기, 즉 정체없는 분의 예기는 고사하고 싶군요....
흥륜사 내의 납골당 담당자가 누구인지...
어느분이 흥륜사를 대표하는지...
어느분이 대변자 인지...
알아야 찻아가서 만나고 심도있는 대화가 가능하지 않을 까요?
아무나 잡고 물어 볼 수는 없죠?(그러다 문전박대 당한 것은 모두에 말씀드렸고요...)
지금 계시판 처럼 찬성하는 분들의 저마다 생각이 다른 것을 어떻게 믿고, 보고, 느끼고, 판단하고 올 수 있을 까요?
흥륜사 내에 위에서 언급한 그런 직분을 가진 분이 없다면 이또한
대화 자체를 무시하려던 발상이라고 생각이 드는 제가 속이 좁은 것일까요?
변선생님 참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