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으로 알고 있었던 건물이 납골당이....
제가 찬성하시는 분들말씀대로 흥륜사를 또 올라가 보았습니다.
새로 짓는건물이 절인지 아니면 무슨건물인지
너무나 무섭게 다가오더군요
결코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지말라고 하셨는데 혐오보다 더한 위
압감이 느껴지더군요
이건 엄청난 큰사업이더군요.....그래서 더 많은 이슈가 되는것 같
더군요. 이거 이러다가 언론매체에 알려진다면 연수구를 비롯하여
인천 전체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것 같네요...
전 조용한걸 좋아해서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