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우리처럼 죽음의 문화에 대해 前近代的(전근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모든 것을 말로 다할 순 없지만 죽음은,장례문화라는 것은 어둡고 기피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 아픔속에 왜곡된 우리의 장례문화를 이제는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받아드리고 묘지에서 결혼을 하고,다니는 길가에,가족들의 외출하는 곳이 추모공원으로 가는 모습처럼...
이를 일상생활 속에 이루며 아름답게 만들고 있는 많은 나라들의 문화 속에서 잘못된 의식을 바로하여 우리의 밝은 문화 의식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