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는 납골당 문화가 언젠 가는 자리잡아야 한다고 생각 하고요...
또한, 외국 사례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국가/ 시/ 구에서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양성하였다는 것이고 지금 흥륜사에서 추진 하는 것은 사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제는 청량산에 사찰이 흥륜사 하나만 있다면 문제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모사찰에서 납골당을 추진 했다가 반대의 벽에 부딪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너도나도 하겠다고 하여 난립되는 것을 예상하기 때문에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대안과 대책을 세워 놓자는 예기입니다... 그런 사항을 헤아리지 못하고 반대 한다고 한심 스럽니다요...
넘 배타 적이라 감히 불자인지 의심스럽군요
전 개인적으로 가 볼 것입니다..하지만 대다수 시민들은 시간상 여의치 못하여 못 갈 것이므로 ...
님이 흥륜사 관계자 같아서 몇 가지 묻고 싶군요...
도대체 몇 기나 공사 합니까?
납골시설은 어떤식으로합니까?
유골함은 썩지 않는 것인지요?
향후 납골당 추가 시설에 관한 계획은 있는 지요?
또한, 님의 말씀대로 현재 지장전이 좁아서 시설을 조금 더 확충하여 현재의 위패만 모신다는 예기인지 아니면 모시고 남은 납골당의 판매를 하신다는 것인지, 애매모호 하니 정확히 밝혀 주시고요.
님의 생각 대로 제가 망상에 빠져 있는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확히 알고 논의 하고 대책을 세우 자는 것도 망상은 아닐 테지요....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