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우리동네의 절에서 납골당을 만들어 조상님들의
유골을 모셨는지 궁금 하군요?
개인사찰이라 하여 지역주민을 무시하고 신도를 위한 다는 구실로
납골당을 만든는 것은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번이상 청량산에 올라갔다가 흥륜사로 내려오는데
불경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사찰밖으로 나오더군요
제가알기로 절은 조용한것으로 알고있는데 흥륜사는 교회보다
더한것 같아요 건물짓는것을 보았는데 걷모습은 훌흉하게 지었든데
거기에 죽은영혼 을 모시는 것보다는 살아있는 사람을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지역주민들이 흥륜사를
진정한 정토원으로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