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언제가는 될 것이니까 아무소리 말고 무조건 따라오라는 건가요... 하기는 하되 대책이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흥륜사의 문제가 아닌 청량산 전체의 사찰이나 종교 단체가 분명히 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걸 우려 하는 것입니다.
우후죽순으로 난립될 것은 뻔한데...
난립되고 나서의 문제는 왜 생각하지 않습니까?
난립되는 것은 흥륜사의 일이 아니니 상관 없다는 겁니까?
조금더 책임있고 성의있게 청량산과 주민과 시민을 생각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