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상한 번호의 전화문자 가왔다는 것은 귀하께서 지어내신말씀 같네요.
흥륜사 주지스님께서는 여행이 아니고 성지순례를 가신 것입니다.
흥륜사 신도들이면 누구나 알고 있으며
그동안 절에서 행사나 법회가 있을때 마다 신도들에게 말씀 하시고 가셨습니다 .
큰 스님의 성지순례는 글 올리신분이 생각 하는 그런 일반적인 관광 이나 사치로운 호화 여행이 아니고 불교 성지인 티벳으로 흥륜사 신도님들과 같이 떠나신 것입니다 ,
다른종교에서도 해당종교의 발상지나 성지로 참배를 가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특히 종교 지도자나 신도들은 믿음에 대한 의무감을 갖고 성지 순례를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마치 호화 사치여행이나 부도덕한
일쯤으로 글을 올리는 분의 지적수준이 정말
웃음 나오게 하는 군요 ...
무식함을 들어내 보이는 것은 몇마디 의 말이나 글을 보면 알수 있다고 합니다 ..
무슨 큰 잘못이나 있는 것 처럼 험담이나 하고 문제를 만들어 다른 사람이 보면 주지스님이 잘못하신 것처럼 그렇게 여론을 몰아 갸려는 저의가 보이는 얄팍한 술수는 이제 그만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