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륜사의 대책은 신도을 위한 납골당이라고 하는데요..
묻고 싶군요 ....
신도와 비신도는 어떻게 구분 하나요...표시가 나나요... 일반인에게 팔고 신도라고 우기시면요...
장의차는 안다니게 한다는데 만약 한대라도 다니게 되면요...
어떻게 할 건데요... 누가 관리하나요... 누가 책임지죠...누가 지키죠... 그 대책을 정확히 공개하여 주시고요...
곡소리는 안난 다고요...
그러면 청량산에서 보이는 흥륜사의 뜰에 소복차림은 어쩔건가요... 산에올라가 꼭 소복을 보게하고 편한 마음으로 쉬지도 못하고 삶과 죽음의 회한에 젖어야 하나요...
일부 납골 시설이 썩고 냄새가 나고 한다는데 백년 후 그 시설은 어떻게 되는 거죠... 과연 지금 짓는 시설이 후세에 물려 주어도
문제가 되질 않는 다고 검증 되었나요...대책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