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상업적인 이유만으로 논한다면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면으로는 조금이나마
전해듣거나 알고있는 사실도 있구요.
등산객이나 청량산의 경치가 좋아서 발길을 옮기시는
분들은 단지 연수구의 지원을 받아 주차장도
마련해 주었고 화장실과 등산로개척등 주민의
편의를 위해 도와주셨을꺼라 알고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런부분에서는 흥륜사는 단지 불심이 없다하여도
인천에 부족하였던 문화시설을 시민들께 공유하고자
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진정으로
사찰에 들르시는 분들께서는 그런 불편함을 감수 하면서도
묵묵히 불도에 매진하셨구요. 지금의 있기까지는
여러분이 보아온 대로가 아님 그 안의 내면을 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의 상권에 임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시 한번더
자아성찰의 계기를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