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한반도를 중국의 영토였다고 가르친다!
1. 2천수백년 전부터 19세기 말까지 한반도가 중국의 영토였다는 왜곡된 역사를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가르치고 있다. 한국의 학자들이 그렇게 주장하고 한국의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역사침탈과 인근국가의 침략!
2. 티베트가 중국의 영토였다는 왜곡된 역사인식에 근거하여
중국은 1949년 티베트에 대한 영유권을 선언하였고, 1950년에
티베트를 무력으로 침공하여 현재까지 강제 점령하고 있다.
3. 그 중국은 만주족, 위그르족, 티베트족, 내몽고의 몽고족 등의
독립을 막고, 요녕성.길림성.흑룡강성 등의 만주지역과
내몽고, 신강성, 티베트를 영구히 중국 것으로 만들기 위한 명분이 필요했다.
4. 그래서 신강성의 위그르족과 티베트의 티베트족 역사를
중국의 지방사로 편입시키는 서북공정을 마쳤고, 운남성 등의
중국 남부에 있는 27개 소수민족사도 중국의 지방사로 편입시키는
남부공정에 이어, 만주족의 역사는 물론 고조선.고구려.발해의 역사마저
중국의 지방사로 편입시키는 동북공정을 벌이고 있다.
중국에 의한 고구려.발해사 침탈을 불러온 한국의 역사학계!
5. 중국은 은.주나라 출신의 기자와 그 후손들이 약 3,120년 전부터
약 920년 동안 요녕성 동부와 한반도 북부를 지배했었고,
중국 한나라에서 온 위만이 서기전 194년경에 기자조선을 멸망시키고
위만조선을 열어 한반도 북부를 지배했었으며, 서기전 108년에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한나라가 현도.낙랑.임둔.진번군 등의 한사군을 설치하여
서기 314년경까지 한반도 북부를 식민지배하였고, 현도군 고구려현에서
고구려가 나왔으며, 발해는 고구려에서 나왔다는 것이
한국학계의 전통적 통설이다.
6. 이러한 전통적 통설이 현재까지도 한국 고대사학계의
절대적 통설로 군림하고 있다. 이는 일제로부터 광복된지 60년 이상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한국의 고대사학계가 한국사를 축소.말살.왜곡시킨
금서룡(이마니시 류)과 이병도를 정점으로 한 일제식민사학자들과
그 추종자들에 의하여 지배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7. 이러한 일제식민사학자들과 그 추종자들의 학설은
고조선.고구려.발해사를 중국사로 편입시키려는 중국 측의
중요한 이론적 근거가 되고 있다. 그러므로 고조선.고구려.발해사를
중국사로 편입시키는 동북공정은 위만조선과 한사군의 영역을
한반도로 보아온 일제식민사학자들과 그 추종자들이
불러온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참역사문화연구회에서 합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에 기어합시다.
서명하시는 곳은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과
“다음” “아고라” 네티즌청원의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9900&cateNo=245&boardNo=19900
입니다.
참역사문화연구회의 홈페지인 www.history.or.kr 에 가시면 기막히고, 분노하고, 놀랄만한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기사들을 읽다보면 한국인으로서의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