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를 접하면서 구의원과 비서 실장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동안 구민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구의원과 공무원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던 시민입니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아낌없는 서로의 배려로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하실 분들이 사소한 일로 말싸움 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고 실망 스럽습니다.
이런일로 서로 마음의 상처를 갖는것보다 한차원 더 높이 서로의 원만한 관계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과 발전하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손뼉도 마주치면 소리가 납니다.
위에계신 의원장님께서는 신중하게 모든것을 잘 처리 하시는 능력있는 리더쉽을 발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화해의 글이 있기를 바라며 다시 의원 활동 충실하셔서 지역 사회를 발전 시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싸움은 진절히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