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신도시 아이파크 41평 주민입니다, 부가된 재산세를 보니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7월 에 532,220원 9월에 271,490, 합해서 803,710원이 나왔습니다.다른 지자체는 법률 한도내에서 최대한 삭감해 준다는데 우리 구청은 최대한 받아 내네요, 아파트 한채 갖고 있는게 완전 봉이네요, 쓸데 없는데 예산 낭비 마시고 구민들 안주에 신경쓰기 바랍니다., 낭비 예를 들자면 한이 없겠으나, 신도시에서 시청방향 대로, 몇달전 새로 도선 긋고 중앙에 보행자 대기처 만들어 놓아 보기에는 좋은것 같은나, 과연 그 넓고 한쪽에는
공단 쪽 가는길에 몇사람이나 걸어서 건너는지? 또한 주머니 차선을 없에고 좌회전 차선을 일차선에 직진으로 붙여 놓아 낮에는 그런 대로 피해 가지만 야간에 운행하다 보면 서있는 좌회전 차량들 때문에 얼마나 위험 한지? 멀쩡한 도로나 뒤집어 놓아 예산 낭비 하지마시고 지방세나 유용하게 거두고 사용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