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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진실의 불꽃]나는 사유지 무단점유자가 아니다......!

  • 작성자
    이만재
    작성일
    2006년 7월 14일
    조회수
    1369
  • 첨부파일
+<천 민>+

나는 사유지 무단점유자가 아니다.

나는 자율 환경봉사자로 1995.12.15.부터 방치된 인천 시민의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현장에서 불철주야 본 시민휴식공간의 생태
자연보호는 물론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조건을 7년간 대행 봉사 해 왔다.

본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은...

초기 공유수면매립자[개발자.토지주.시행자] (주)한독이 그 매립의 조

건으로 인천 시민에게 채납하고자

지정권자의 도시계획 용도지역 자연녹지[공공시설]중 유원지[공공]부지

에 1994.9.10. 준공 하였다.


[연수구 동춘동 907. 907-1.2.3.번지외 3필지 153,414평]


초기 시행자의 부도로 방치된 본 시민휴식공간 생태자연보호와 제반 시

설관리 본 시민휴식공간의 준공조건을...

당시 시행자 관리인과 협의하고

새양수 시행자가 선정될때까지 한시적으로 필요 시설물을 비치하고

준공 1년차 1995.12.15.부터 50여명의 대원들과 활동을 시작 했다.


주야간 활동을 위해서는 다음같은 시설물이 필요 했다.

임시숙소. 간이식당. 정문초소2점 임시사무실. 도구창고.

첫 활동은 야간 방범 환경순찰이였다.

당시 3면이 터진 본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은 야간 차떼기 오,폐기

물 투기로 오염 훼손 파괴되어 가고 있었다.

1997.7. 초기 시행자 단 1명의 관리인은 구조조정되어 본 지킴이에게

본 시민휴식공간 출입문 열쇠를 인계하며

"곧 새 시행자측에서 관리팀이 나올때까지 조금만 더 수고 해 달라"

하고 귀향해 버렸다.


대분분의 대원들은 이미 한시적 활동을 마치고 귀가 했으며 최소 인원만 남았다.

그 해가 넘어가도록 새 시행자의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조건 시행팀은 나오지 않았다.

1998.2.10. 새 양수 시행자 대우자동차판매([주]대우자판) 재무과를 방문했다.

본 시민휴식공간 조감도와 지번도 및 2 년간의 활동기록사진자료를 제출하고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목적을 설명한 후 속히 시행관리팀 파견을 요청했다.

여의치않으면 소모품 및 약간의 재정적 지원과 양수한 관리장비와 도구 대여를 요청했다.

면담 담당직원[박경선]은

자료를 접수하고 상부에 보고 수 일내 회사의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1998.2.26. 11:00. 담당자는 다음과 같이 회사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 개인적으로도 협조해 드리고 싶으나 현재 저희 회사의 형편 사정으로는

그곳(시민휴식공간)에 인적으로나 물적으로 또, 재정적으로도 투자 할 명분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 직원들은 아침에 출근하며 오늘은 또 누구 책상이 빠

져 명명이나 명퇴가 되었는지 모두 여기에 신경이 쏠려있어 이런 사안

을 입안하거나 또... 결재권자도 없습니다. 도움이 못돼드려
죄송합니다."

이렇게 시행 양수자 대우자동차판매는 당시I.M.F.직후 그룹 해체

직면서 본 시민휴식공간을 공식 방치 했습니다.

본 지킴이도 분명 동 공식석상에서

"귀사 형편사정이 좋아질때까지 본 단체가 자율로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조건을 대행 할 것이라... 때가 되면
사전 통보하라...!"

이렇게 공식 의사를 그 자리에서 전한 바 있다.

이 직원은 배웅하며 본 지킴이에게 이렇게 물었다.

"거기가 어디 쯤이죠...?"

이 직원은 양수 2년이 되도록 본 시민휴식공간의 소재 위치조차
모르고 있었다.

2개월 후 1998.5월 초... 시행장 담당직원은 3회나 전화로 물어 이곳

시민휴식공간 현장을 일행 1명과 방문했다.

본 지킴이는 이 담당직원의 눈에 초점이 이동되는곳을 관찰했다.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참 자네가 다니고 있는 자네 회사는 참 좋은 회사구먼......!"

이후 이 담당직원은 본 지킴이를 모르는척 했다.

본 시민휴식공간 현장을 방문할경우

불법점거하고 있는 경비행기 영업장만을 왕래 하였다.

[이 담당직원은 2005.10. 법원의 증인출석요구에 불응했다]

세월은 흘렀다.

누구나 다 그랬겠지만 외환위기이후 본 지킴이도 엄청난 경제적 압박을 받았다.

가정을 뒤로 하고 현장에서 6명대원과 생활하며 활동하는데에도
수월치않은 예산이 든다.

시설물 개보수 재료며 수로준설시외 장비임대료등...연료와 소모품...공공요금등등...

동년 1998.7. 정부로부터 생활안정자금을 대출 받았다.

1999.7.31~8.1. 연인원 5만이 넘는 인원이 입장한 대형행사 락페스티벌을 치루었다.

생태자연... 철새보호 갈대습지와 전 수로를 불도저로 메꾸고

자연의 재앙 강폭풍우로 실패했다.

수 십개의 행사용 이동화장실이 넘어져 인분을 퍼 담아야 했다.

전 구역 구석구석 대청소에는 한달이나 걸렸다.

동년 10.15 ~ 22 전국체전 문화행사 알뜰시장 한 마당축제 연인원 2만여명...

1999.12.31. 뉴 밀레니엄 축제 문화행사 야간 영화상영 관람객 3천여명[야외공연장]

대형행사의 좋은경험을 얻었다.

보람있는 결산으로 천년을 보냈다.

2000. 5. 가산을 정리 했다.

팔순 노모를 독거케 했다.

또 요양원에 모셔야만 했다.

2000.6. 23. 15:20 분경엔 모함에걸려 영장도 없이연행 구금 3일만에

무혐의로 풀렸다.


이후 공식 2002년 4월 14일까지 6년 8개월동안 활동해왔다.

그리고 이후로도 지금까지 활동해 왔다.


본 지킴이는 나의 소중한 것들을 투자하며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

본 시민휴식공간을 보호,관리하며 또 지켜왔다.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은 지정권자가 도시계획으로 지정한 용도

지역 자연녹지[공공시설]중 유원지[공공]용지에 준공되었다.

자연녹지[공공시설]중 유원지[공공]용지에 준공된 본 도시공원시설 녹

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은......?

인천시민의 소중한 자산 생태자연 공유수면을 매립하고 그 조건으로 준

공한 도시공원시설의 녹지체육공원으로 이는 인천 시민의 소중한 자산

으로 상속해야할 유산이 된다.

시행자는 준공후 10년동안 모든 시설 완공 및 생태자연보호와 제반 준공조건을

철저히 시행한 후 인천 시민에게 채납키로 약속된 인천 시민의 도시공

원 시설 녹지체육공원이다.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의 주인은 인천 시민이다.

본 지킴이는 방치한 인천 시민의 소중한자산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

공간을 현장에서 불철주야 보호 관리하며 이 준공조건을 대행 해 왔

다. 모오든것을 투자하며......


나는 사유지 무단점유자가 아니다.

나는 합리적으로 방치한 본 시민휴식공간을 현장에서 불철주야

소중한것들을 투자하며 관리 보호해온 준공조건 실질적인 시행자이며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의 지킴이일뿐......!


본 지킴이는 절대 타인의 사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사실이 없다.

나는 사유지 무단점유자가 아니다.


이 세상에서 타인의 사유지를 무단 점유하고 전재산 사채 나라빚까지

투자하며

밤잠안자고 지키며 십수년 온갖 쓰레기 치우는 사람도 있던가......?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은 인천 시민의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도시공원시설 인천시민의 녹지체육공원이기 때문이다.

본 지킴이는 본 시민휴식공간에 재정은 물론 영과 혼을 심었다.

참된 봉사의 의식을 심었다.

동료들과 성원,후원해주신 시민들의 명예를 심었다.


나는 사유지 무단점유자가 아니다.

본 지킴이는 나의 이 진실을 부정하고 그 부정한 행적을 나타낸 자들에게 말한다.

"너희가 본 지킴이를 무단점유자라 매도하고 그 명분으로 얻는 이익을

모오두 네 욕심의 네 배만 채우겠느냐......?"

"부동산 값이 10년새 많이 올랐지......!"

"그래 본 지킴이들을 사유지 무단점유자로 매도하고...

야간 집단폭행

재산탈취 숫가락 몽둥이까지 편법으로 다아 빼앗고도 모자라

또 행동대 몇명보내서 살가죽까지 벗겨 길바닥으로 내

팽개치려고......?"

이번엔 사생결단을 낼것이다. 각오 하고 있다.

이 진실을 긍정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는가......?

본 지킴이의 이 진실은 인천일보 게시판에 이미지 사진자료로

생생히 입증하고 있다.

이하 SBS, 인터넷 오마이뉴스,e좋은뉴스,일간인천신문,인천뉴스등에서 확인할수있다.

본 지킴이 10년 행적의 이 진실을......!

본 지킴이는 사유지 무단점유자가 아니다.

나는 합리적으로...

방치한 본 시민휴식공간을 현장에서 불철주야

소중한것들을 투자하며 10여년간 관리 보호해온, 준공조건 실질적인

시행자이며, 연수구 명예환경감시원으로...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의 지킴이일뿐이다......!

나의흔적은 나의자존심

[신한국자연환경]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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