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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우회 단체상 구청장 상 받았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양노원에 가서 바둑을 하지요. 요즘엔 모두들 학교에 바둑강사로 다니기 때문에 세사람이 한조가 되여서 4조로 만들어 한번씩 갑니다. 바쁘게 살고 있어요. 강사로 다니고 학원에서 배우고 자원봉사도 해가면서 우린 이렇게 6년을 지내고 늘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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