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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슴을 당신의 이름으로 ] 더 많은 그리움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그대에게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눈물나게 하는 그리움이라서 떠올리지 않아도 가슴한곳이 아려옵니다. 그대를 가까이 둔 순간부터 처음 두근거리던 가슴은 내 눈앞에 없는 그대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 첫 만남의 기쁨을 그대로 간직해서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게 합니다. 당신 마음을 전부 내 안에 채우는 시간 갈증같은 그리움을 당신의 이름으로 채워가는 지금 부를수 있는 그리움에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지만 아직도 욕심것 채우지 못한 내 가슴의 빈공간이 허전해서 불러보는 이름은 애써 생각하지 않아도 당신입니다. 시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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