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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온화한 미소와 인자하심으로 그늘지고 소외된 분들과 함께하셨던 황우여 국회교육위원장 사모님(이선화 권사님)이 6월18일 22:10분에 하나님에 부름으로 소천하셨습니다 가시는 길 편히 가시 옵소서.. 삼가 연수구민 모두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장소:서울대학병원 영안실 2호 발인: 6월 21일 오전 09:00 연락처: 032-831-7100 인자하신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 연수구에 오시어 그늘지고 소외 당하는 가엾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시고.. 일년여 처절한 病魔와 함께 肉身의 苦痛 가운데서도 우리 연수구를 위해 항상 기도하시고.. 주민들간에 갈등과 반목을 위험 마다치 않으시고 行하신 獻身 그리고 사랑과 봉사와 희생으로 뿌리신 씨앗.. 우리 연수구에 싹 틔워져 귀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영원히 피어날 것 입니다 이제 짧은 여정 끝내시고 당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부름에 홀연히 가시였지만 善하고 慈愛로우신 天使의 모습으로 우리들은 기억할 것 입니다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던 27萬 연수구민들은 보내드려야만 하는 슬픈 애통함을 감출 수 가 없습니다 또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어찌 막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다만~ 당신과 제 주인 이신 그분의 부르심에 따라 떠나시는 길임을 알기에 작은 위로와 함께 가시는 길 天上의 꽃 깔아 드리오니 부디 무거웠던 모든 짐 훌훌 털어 벗으시고 아름다운 天國에서 영원한 安息 누리시옵소서.. 삼가 고개숙여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005, 6, 18, 고영철..
늘 온화한 미소와 인자하심으로 그늘지고 소외된 분들과 함께하셨던 황우여 국회교육위원장 사모님(이선화 권사님)이 6월18일 22:10분에 하나님에 부름으로 소천하셨습니다 가시는 길 편히 가시 옵소서.. 삼가 연수구민 모두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인자하신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 연수구에 오시어 그늘지고 소외 당하는 가엾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시고.. 일년여 처절한 病魔와 함께 肉身의 苦痛 가운데서도 우리 연수구를 위해 항상 기도하시고.. 주민들간에 갈등과 반목을 위험 마다치 않으시고 行하신 獻身 그리고 사랑과 봉사와 희생으로 뿌리신 씨앗.. 우리 연수구에 싹 틔워져 귀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영원히 피어날 것 입니다 이제 짧은 여정 끝내시고 당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부름에 홀연히 가시였지만 善하고 慈愛로우신 天使의 모습으로 우리들은 기억할 것 입니다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던 27萬 연수구민들은 보내드려야만 하는 슬픈 애통함을 감출 수 가 없습니다 또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어찌 막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다만~ 당신과 제 주인 이신 그분의 부르심에 따라 떠나시는 길임을 알기에 작은 위로와 함께 가시는 길 天上의 꽃 깔아 드리오니 부디 무거웠던 모든 짐 훌훌 털어 벗으시고 아름다운 天國에서 영원한 安息 누리시옵소서.. 삼가 고개숙여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005, 6, 18, 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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