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드디어, 오모 교통행정과장 징계받다.

  • 작성자
    인천시민
    작성일
    2005년 6월 9일
    조회수
    1831
  • 첨부파일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6/h2005060909285421980.htm

교통과장 자기車 견인되자 "원위치!"
인천 모구청 소속 A씨 중징계 방침

자신의 차가 불법주차로 견인되자 부하 단속 직원을 불러 차를 '원위치'시킨 인천시 모 구청 교통과장이 결국 중징계를 받게 됐다.
인천시는 9일 "불법주차로 견인된 자신의 승용차를 단속직원을 불러 '제자리'로 돌려놓도록 해 물의를 일으킨 이 구청 교통과장 A씨에 대해 중징계(파면, 해임 또는정직) 방침을 정하고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해당 구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A씨 본인이 해당 업무담당 과장으로 공무 범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직원과의 간담회로 공무수행의 연장이었다'며 억지로 합리화하려 하고 있다"고 중징계 방침의 배경을 설명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직원 간담회에 참석하면서 불법주차를 했다가 부하 단속직원들에 의해 차가 견인되자 뒤늦게 해당직원을 불러 자신의 차를 제자리로 돌려 놓도록 한 사실이 드러나 시 감사실 조사를 받아왔다.

(인천=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