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넘 시끌러워요~ 또 연수구 생활안내지도에 있는 가천길의 불법주차때문에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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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민
- 작성일
- 2005년 6월 2일
- 조회수
-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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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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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옥련동의 인천상륙작전 기념과 밑에 있는 경복궁에서 밤낮으
로 노래가 들리는데 요즘은 좀~ 조용히 틀더라고요. 하지만 저희집의
위체에서는 뒤의 옹벽이 있어 음악이 울려서 좀 신경쓰이더군요, 그라
ㅣ고 만약 집에 도둑이라고 들어 소리라도 내려면 아마 옆집에서 들리
지도 않을것 같아 오래전부터 이런말을 구청에 올리려 했지만 망설이
다 이제서야 올리는 군요.
또, 옥련도 가천 길병원근처의 도로명이 "가천길"이라고고 되어 있는
데
그길에 불법주차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 길에 한쪽 편은 답벼락인
데 무너진 곳도 있고요, 매우 위험합니다,
불법 주정차를 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 여름이 가까워 오면 저희 집에서 도로교통안전공단쪽에서 부터
들여오는 에어컨 실외기 후앙소리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찿아서 소음
좀 줄려주세요. 밤과 새벽에 날이 더우면 창문을 열지 몰할정도입니
다.
소리카 크다는 것 보다 웅~ 하는 울림이 무지 사람을 잡습니다,
제 생각인데 힐탑모텔앞에 보면 커다란 에어컨 실외기가 두개있는데
정말 크더라고요.. 아마 그것 같아요 한번 날 더울때 나와 시정해주시
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