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에서생긴기가막힌일
-
- 작성자
- a2001111
- 작성일
- 2005년 1월 17일
- 조회수
- 1714
-
- 첨부파일
-
공짜만원상품권이있길래 아이에 헤어밴드와 삔을 9300원에구입을했죠!비싸두 예뻣기에ㅎㅎ 그런데 이게웬걸 아이가 쓰고온 머리띠가 망가져 담날 바꿨죵!~흐뭇 에겡 담날 또망가졌네요!그래서 다시갔는데 일은거기서부텀니다!~분명비싸게줬는데 다른거랑 빠꿀려니 4500원이래여~이긍 아닌디 그래서 그날 상황과 그럼 이영수증을 해명하라구하니 에이에쓰하라나요. 아니난 6000원쯤삿는데 더 비싸면 비쌌지 속상해서 계속 이야길하니 이번엔 점원이 택을 잘못붙여서 6000원이맞데요!넘 기가막히지두 안네요 그래서 반품테스크로오니6000원을 환불해 주더군요 바보가 되어버린이느낌!근데 집에와서 영수증을 유심히보는데 이런 그삔이2300 머리띠가 7000원인거있죠!~~이런경울 뭐래야합니까!연수시민여러분 머라 말좀해주세요!~ 여기서 1000버리고 마나요?아님 다시가 이야기해야하나요? 이렇게바보가 되긴 처음이라 어리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