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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동스카이불사우나를고발합니다.

  • 작성자
    오수진
    작성일
    2005년 1월 16일
    조회수
    1604
  • 첨부파일
1월15일 스카이불사우나(인천시연수구연수2동)에 남탕에서 잠긴 옷장을 열고
핸드폰을 가져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잠깐 담배를 빼려고 확인하고 나서 30분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신뢰가 안 가는 것은 여탕의 옷장도 열려고 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신발장은 키하나로 (229번카) 구멍이 가로로 되어있는
신발장은 80% 이상이 열렸습니다.
이러지 어찌 옷장 키인들 믿을수 있을까요?

더구나 주인이나 종업원들의 무성의는 핸드폰도 잃어 버린 기분을
더상하게 했습니다.
주인측은 처음에는 신발장에 열쇠가 열린다는 것을 인정하고도 옷장은
그럴리 없다고 하더니
다음날에는 이런일이 종종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10만원을 주겟다고 했으나
우리쪽에서 거절하고 운영을 잘하고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왔습니다.
우리쪽한테 기분을 그렇게 상하게하고나서야 그런 조치라니 ...

닫힌 옷장을 열고 핸드폰 가져간일을 주인측에서는 그런일이 없다고 팔짱을
딱끼고 하시는 성의없는 행동에 정말 속상했습니다. ㅠ_ㅠ
처음에는 그렇게 말하고 어머니께서 여탕옷장도 이상하다고 그리고 여탕 신발키가 한개로(229번키) 열리는것을 말하고나자
이런일이 종종 일어난다고 우리한테 하소연하다니요
(주인측은 얼마전에 이런일이 있는지 잘모르고 인수받아서 자기네도 속상하다고 말입니다.)

그래놓고 다음날엔 옷장과 신발장을 고친다고 하더니 가보니 그냥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문앞에는 취객금지라고 해놓고 그곳 매점에서는 맥주를 버젓히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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