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오늘의 명언

  • 작성자
    옥련맨
    작성일
    2004년 11월 9일
    조회수
    1446
  • 첨부파일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


 



      土處下不在高(토처하부재고)니,

      故安而不危(고안이불위)요

      水下流不爭先(수하류부쟁선)이니

      故疾而不遲(고질이부지)라.

      흙은 아래로 처진 채 높이

      있으려 하지 않는 고로,

      언제나 안정되어 위태롭지 않으며,

      물은 아래로 흘러

      앞을 다투지 않으므로,

      결국 지체없이 잘 내달리는 것이다.


      우리 정치인 한 분이 신년 휘호로
      流水不爭先(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다)을
      쓴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