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10시부터새벽2시까지 학원차를끄는사람입니다..이전에8년된현대중고차를 구입하여 5년을 타왓엇습니다..차가오래되다보니 자주고장이 나기시작하여 이번엔 온갖무리를 하여 새차를구입하게 되엇습니다.요즘같은 어려운시기에 새차구입하기엔 여러사연을 앉고 무리를 하여 구입하엿습니다..수리비를 절감할수잇다는 생각으로말입니다..그러나 5월16일구입한 (기아)봉고2버스코치15인승CTD를 구입하여 오늘까지 3~4개월동안 너무 많은 말썽이 일어나는것이엿습니다.. 차대난바가 바뀌는등..그문제는 해결이되엇지만,,나름대로 챠량등록사업소에 오고가며 바쁜시간을 낭비하여 해결이되엇습니다..또한 차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엿습니다..타기시작하여 몇일도지나지 않아 젤먼저 1(미션을 통제로 갈게되엇습니다) 2: 뒤 판스링을 얄쪽교환하고, 3:에어컨레바교환, 4:라마호스교환,5:휠라이먼트,6:라이닝,드링교환 앞쪽2개, 어찌 새차가 이렇게 연이어 문제가 발생하는지.이해가 되지않고 차를타는 두려움까지 가지게 되엇습니다.. 아직은 2년간 서비스기간이라지만 이렇게 문제가 많은차를 어찌 엄무용으로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기가 걱정이되고,.많은시간을 소비하며 정비를 해왓습니다...
고객에 대한 태도가 이해가되질않아 글을 올립니다.. 이정도라면 대차를 주시고 공장으로 차를 보내 정밀검사를 해서 고객에게 안전한 차를 탈수잇게해주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너무실망하고 화가납니다. 엄무용차임에도 수리할때마다 쫏기는 시간을 내어 수리를 해야햇고 앞으로도 또 어떠한 문제가 발생이될지 걱정입니다.. 이래서야 어디 맘놓고 기아를 구입하겟습니까...여러번 다투고 싸움끝에 겨우 20000만키로 서비스하겟다는 걸로 맡치고 말앗습니다..어찌 8년된 중고차보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 신차를 해결해 주질않고 이정도서비스가 당연한것으로 해결을 하는지 너무 뻔뻔하고 약자인 서민으로서는 이렇게나마 하소연해봅니다..이글을 읽고 지혜로우신 분이 계시면 조원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