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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아닌 하 나!~♥ 아직은, 손도 잡아보지 못한 그대와 나지만 우리는 멀리서도 이미 하나임을 느낍니다.. 서로의 목소리에서도 불편을 찾아내는 그대와 나는, 이미 하나임을 압니다.. 눈물 머금은 채잠들지 않도록 서운함 하나 가지고 잠들지 못하도록 서로가 풀어 주고 싶은 마음과 마음,, 하루 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보고 싶은 만큼 달려갈 수 없는 거리지만 마음의 거리는 그대의 바로 옆입니다.. 지나온 어떠한 만남보다 소중한 그대,, 멀리 있어도 결코 멀리 있지 않은 사람,, 서로의 가슴 채우기에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딱 그 만큼의 사랑이었으면 합니다.. 내 안에 그대가 살아 숨쉬는 동안 미안하다는 말보다 이 말을 더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대,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이글을 보고 있는 당신!~~~ 영원히~~~사랑합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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