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스를 판매하는 곳을 신고하면 100만원 포상금을 준다는데..
차 없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왜 세녹스를 사용하는지, 사용해보신 분만 압니다. 싸고 괜찮은데..

일반사람들은 세녹스의 훌륭한 대체에너지이며 아무런 이상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으며
또한 저도 세녹스, LP파워를 잘 사용해 왔습니다. 지금도 사용하구요.
석유값이 워낙 뛰어서 사용할 엄두를 못내며, 세녹스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런 이상도 없습니다.
싼 세녹스를 넣고 운행하면서 이상한 점이 없었다면 그걸 이용하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물건도 아무런 하자없고 품질좋은 걸 값싸게 사서 쓰는게 우리들의 바른 생각이잖아요. 그런데 왜 나라에서 그걸 막는겁니까? 세녹스를 정식으로 쓰게되면 정부가 세금이 덜겆혀서 그런가요? 정말 한심하고 한탄스럽습니다. (*세녹스, 일본에서는 정식으로 판매도 한다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