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과]:재산세 과세 과다한 부가에 대한 의견(구청장.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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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경제
- 작성일
- 2004년 7월 30일
- 조회수
-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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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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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더위에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이번 재산세 부과에 대하여 책상 행정을 비판하고자 합니다
지금 모든 불경기속에 경기침체로 인하여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시점에
과다한 재산세를 부과한다는것은 부당하다고 봅니다
도대체 모든물가와 공공요금등 타구보다 비싸면서도 살기좋은 구민행정
보다는 공무원들의 안일한 근무에 구민들의 불편이 이루 말할수가 없다
구민의 삶을 개선하고 좋은 환경속에서 살수있도록 하면서 지방세를
인상하면 이해가 간다
그러나 구민의 생각은 하지않고 구예산 확보에만 혈안되어 있는 구청장
과 구의회 의원들은 한심하다
구역골목에는 주차난이 심해 몇번이고 건의하면 말만 개선한다는등의
일괄된 말로써 근무태만을 초래하면서도 어떻게 지방세를 인상하나
예를들어 청량산 입구 (즉 철능마을뒷쪽) 한번 구청장. 구의원들 나와서
확인해 보라
아마 자기네들 집 주변이면 공무원들 난리를 피우겠지
아침마다 등산을 하기위하여 그곳을 지나는길에 보면 한심하다
쓰레기 투기 대형차들의 주차로 도로에는 기름이 흐르고 세차. 차량정비
등 갈수록 심해저 가건만 지역교통과에서는 단속한단다
이런 추태속에 어떻게 지방세를 인상하는 터문이 없는 행정을 펼치나
구청장. 구의원 나리들 정신과 각성을 하시요
재산세 납부거부 운동을 전개 할거여야요
작은것 부터 실천하고 확인하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주차문제는 정말로 심각하다
말로만 단속하지말고 무언가 확실히 보여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