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연수구에 살면서 타지역보다 살기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게시판을 통하여 민원이 제기되는부분을 읽고 있지요
하지만 변명으로 일괄하는 졸속행정이 무척 화가나고 구민을 시롱하는
느낌을 받고 있네요
문학터널에서 송도능허대로 연결된 도로끝 부분인 청능마을 뒷쪽 도로에
대한 민원제기가 많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은 분명히 도로인데 지금은 대형차 및 중기차들이 밤에 주차가 되어
우범지대로 변하고 있으며 차량정비. 쓰레기투기. 계속되는 매연과 소음
으로 이곳을 지날적마다 짜증이나네요
관계공무원님들 단속좀 해 주세요
말로만 단속한다고 하지말고 실천으로 옮기세요

그리고 구민이 님원을 제기하면 성의있는 확인조사후 신속정확하게 답변
하는 자세가 공직자의 윤리와 도리가 아니던가요
구민을 무시하는 부서장은 단호히 규탄과 함께 구조조정 대상이 되도록 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