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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번 버스...

  • 작성자
    나그네 나그네순이
    작성일
    2004년 6월 4일
    조회수
    3303
  • 첨부파일
아이 데리고 버스를 타는일, 나이드신분들이 버스를 타야하는 일..
이것이 어쩔땐 민폐가 될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피곤하고, 앉아 가고 싶은것이 사실인데,,,,

그렇지만, 미안한 생각이 들지 않을때가 더더욱 많다..
왜냐하면, 아무도 어린아이와 나이드신분들이 타도,
양보를 하지 않는것을 종종, 자주 보기때문이다.
작은 행복일수 있는일, 작은 도움이 상대방에게는 더없이 고마와
감사의 인사와 가슴속에 진심어린 칭찬이 담길수도 있는일인데,,,

요즈음 세상엔 젊은이들에게 양보않한다고 한마디라도 뭐라하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더더욱 무서운세상,

우울하다...

- 어느날 버스안에서 느낀 내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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