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인들의 말에 조금이라도 동조 되나요



혹 자들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 원조형식으로 도움을 받았고 그때 잘못을 용서 해주지 않았겠냐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물론 그랬을 수 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진정한 용서는 국가 고위급 몇 사람들에게 보다 고초를 겪은 국민들에게 해야 함은 당연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합의가 되었다면 갑의 입장에 있는 일본이 그 내용을 신문에라도 공표를 하게 했어야 하며, 밀실에서 국민도 모르게 이루어진 사항을 사죄 했다고 내세운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지요.



그 당시 사과가 돈 좀 주고 어물거리는 것이 아니고 진정한 사과 였다면 자라나는 후세들이 배우는 학교 교과서에 잘못 보다는 합리화나 미화. 또는 왜곡되게 가르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지요

겉으로는 어쩔 수 없이 사죄를 한다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우월성을 부추켜서 언젠가는 또다시 우를 범 할 수 있는 역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다른 나라에게 약탈과 침략으로 고통을 주고 한국의 독도를 가지고, 또 소련과 중국과 이웃나라와 땅을 가지고 다투면서 끝없이 욕심을 부리듯 동남아를 모두 집어 삼키려고 했던 욕심꾸러기의 이기적인 나라는 지구상에서 사라진대도 조금도 서운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런 모든 것이 일본 전체국민들의 행위는 아니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질서 있고 예의바르고 인정 있는 사람들이지만 한 국가라는 테두리 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잘못에 대해 방관 하는 것은 그 국민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8월 17일 “현 문제에 대한 의견 ” 에 대해 청와대 청원등록을 했으나 어디로 들어가는 지도 모르겠네요. URL로 들어가야 한다는데 들어가 보시고 동의가 되시면 부탁드립니다.

특히 북한과의 관계는 이제 할 만큼 했으니 재 설정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