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관련 누리집
닫기
검색어
선학동 축제는 즐거웠습니다. 월드비젼 관장님을 비롯 월드비젼의 많은 선생님 그리고 봉사지님께 감사을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선학동장님을 비롯 동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음식 준비에 수고가 많았던 새마을 부녀회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회때엔 나도 그자리에 있었는데.......... 줄다리기 게임도 2 대 0 으로 지고 물풍선 던지기 게임에 물 벼락 오지게 맞고 ~ 잉 그러나 사회자님께선 치약 하나두 않 주시고 ㅋㅋ 이히 사회자님 나빠요~~ ㅎㅎㅎ ^^ 하지만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않으시는 건강하신 할머님 할아버님을 뵙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젊은 저도 흥겨웠답니다. 할머님 할아버님 만수 무강 하시옵고 월드비젼은 날로 발전하여 소외되는 가정과 노인께 더 많은 따듯한 손길이 전해지길 기원 합니다. 수고 많으신 선학동 직원 여러분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선학동을 사랑 합니다.
행복한 하루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