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사업단 선거관리위원회장 고문으로 위촉, 260만 서명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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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
- 작성일
- 2005년 4월 7일
- 조회수
-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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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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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사업단 선거관리위원회장 고문으로 위촉,공명이와 네티폴이 만나 인천의 유해 불법 선거 정보 막아 인터넷 청정구역 클린인천과 공명선거 정착에 앞장서다.>
2005년 4월 7일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인천지방법원장 이우근)은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단장 이주열)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클린센터에서 청소년에게 인터넷 유해정보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천시민 260만 서명운동·에 동참 하고자 서명 증서 전달식이 있었으며, 청소년문화사업단 고문위촉식이 있었다.
또한 e-Clean 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민 26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학부모로부터 열띤 응원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우근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 e-Clean 센터의 취지인 밝고 깨끗한 청정구역 클린인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며, 더 나아가 바르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정착하여 미래의 꿈이요 희망인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며 미래의 지도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청소년문화사업단(단장 이주열)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인천지방법원장 이우근)는 e-Clean 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밝고 깨끗한 청정구역 클린인천을 만드는 일과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의 올바른 선거문화정착을 위하여 인터넷의 열린 창을 통해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공명이와 네티폴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청소년들에게 미래유권자로서 공명선거 실현에 대한 관심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천을 만들어줄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