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과장 파면하십시오.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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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양주민
- 작성일
- 2005년 6월 14일
- 조회수
-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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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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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과장님 반드시 파면하십시오.
남에게는 법을 들이대면서 모두 지켜야 한다고 하고
감히 교통과장님을 못알아본 경찰은 혼을 내셨소??
지난해 롯데마트옆 국민은행 후문방향에 차대고 은행서류만 주고
바로 나왔는데(그곳에 노란실선이 길게 없었습니다.)
바로 딱지붙여놨더군요. 그래서 연수구청에 연락해서 실선이 없었고
골목이어서 잠깐 주차한것이므로 부당하다고 했더니
구청으로 오라더군요.
구청으로 갔더니 이런저런 설명만 하고 공사하느라 선이 지워진것뿐이고 어긴것이니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하면서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을 하면 좀 귀찮아 질거라고도 했어요.
그럼 왜. 구청까지 오라고 했습니까..? 결국 설교나 듣고 당신들
입장이나 들었던것밖에 ..
그래도 어찌 되었던 어긴것이라 벌금을 냈소이다.
그런데 그 교통과장은 밥먹고 술먹느라고 견인해갈정도의
오랜시간동안 불법주차를 한것이고
당연히 딱지를 뗀것인데..어디 창피한줄도 모르고
감히 교통과장나리 차를 못알아보고 딱지를 뗐느냐..하면서
끌어오게 할수가 있습니까??
그런사람은 음주운전도 했을사람입니다.
그사람 반드시 파면시키십시오.
선례를 남기기 위해서도 그렇거니와.. 솜방이식으로 정직이니 뭐니
해서 복직하지 마십시오.
그사람 이름도 알고있으니 어찌 하는지 두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