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록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한국기록원에서는 대한민국 또는 세계 최고의 기록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출범한 한국기록원(www.korearecords.com)은 세계기네스북 등록 컨설팅업무를 하는 업체로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다양한 기록들을 수집하였고 이를 영국기네스본사의 기네스북에 등재시키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수단이며 개인에게는 명예로운 “세계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할 “기록”들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스포츠 등 국내에서 발생되는 우주의 모든 사물과 현상에 대한 최초(最初), 최고(最古), 최다(最多), 최대(最大) 등 국내 제일(第一)의 기록들을 찾고 있습니다.
국내 기록 중 우수한 기록은 세계기네스북(Guinness World Records)에 세계기록으로 등록 시키는 일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한국기네스협회”가 인증서 남발로 세계기네스협회에서 제외되면서 그동안 한국은 세계기네스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이제 한국기록원이 앞장서 세계기네스 ‘재도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국기록원은 세계 기록문화의 중심에 한국을 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기네스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명예와 영광은 도전하는 자의 것입니다!!”

문의: 한국기록원(www.korearecords.com) 홈페이지
전화: 02-701-9788 (Fax: 02-701-7061)